기아 오토랜드 광주 3년 연속 50만대 생산 달성
지난해 52만2268대 생산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3년 연속 50만대 생산을 이어갔다.
6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해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총생산대수는 52만2268대로 집계됐다. 내수시장 17만3662대, 수출이 34만8606대였다.
이에 따라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50만대 생산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기아 관계자는 "오토랜드 광주의 첫 전용전기차인 EV5의 성공적인 출시와 글로벌 시장 대표 인기차종인 스포티지, 셀토스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었다"고 분석했다.
2025년 차종별 생산대수는 쏘울(9월 단산) 4만2355대, 셀토스 15만9466대, 스포티지 22만5933대, EV5 1만4714대, 봉고트럭 7만5770대, 기타(군수, 버스) 4030대다.
2025년 생산 기록은 2024년 생산량 51만3782대보다 1.7% 증가했으며 기아 오토랜드 광주 역대 4번째 생산기록이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역대 생산 톱5는 2023년 54만1100대, 2014년 53만8896대, 2015년 53만3483대, 2025년 52만2268대, 2024년 51만3782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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