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장세일 영광군수 "모두가 누리는 에너지 중심도시 도약"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뉴스1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뉴스1

올해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8기 군정목표를 더 구체화해 영광의 재도약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모두가 같이 누리는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향후 100년의 먹거리가 될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고 주민 참여와 협력을 통한 영광형 기본소득 실현으로 모두가 같이 누리는 행복의 싹을 틔우겠습니다.

청정에너지 기술 및 인프라를 개발하고, 해상풍력 지원 항만과 RE100 산업단지 조성, 청정수소 기반 수소 특화단지 구축으로 지역경제의 새 역사를 펼치겠습니다.

영광형 재생에너지 펀드모델을 개발해 군민의 직접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군민협동 조합과 공공형 발전 사업을 추진해 영광형 기본소득의 본격적 시행을 위한 세부과제를 단계별로 단단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기본이 튼튼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주거·의료·돌봄·교육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공정한 기회와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해 나가겠습니다.

저소득층 가사 간병 지원, 재가복귀 연계 강화, 무장애 공중시설 확대 등 차별 없는 따듯함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백일해 예방접종 확대, 공공심야 약국 운영, 우리 동네 치매초기검진,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 등 군민 곁에서 챙기는 촘촘한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겠습니다.

복지와 돌봄을 더하는 보건소 신축을 앞당기고, 노인 돌봄 융복합 클러스터를 추진해 힘들고 아플 때 안심할 수 있는 보건복지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인구감소 대응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지방소멸에 대한 혁신적 대책을 마련하고, 청년마을 주거단지와 영광형 키즈카페를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년친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기후변화와 농촌 소멸을 극복하고, 농업·농촌의 스마트화로 군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풍요로운 농산어촌을 만들겠습니다.

이상저온과 폭염, 가뭄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과 농촌위기를 극복하는 농업경영 안정 대책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특화 작목 재배 기술과 스마트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청년 창업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확대해 영광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탄소중립 친환경 유기농업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적인 농산물 가공·유통시설을 확대해 고품질 친환경 안전 먹거리를 생산하는 신뢰받는 농·축산물 생산 환경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