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버스 합판 제조공장서 화재…40분만에 초진

29일 오후 2시 38분쯤 전남 나주시 남평읍의 한 버스 바닥재 합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전남 나주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오후 2시 38분쯤 전남 나주시 남평읍의 한 버스 바닥재 합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전남 나주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스1) 박지현 기자 = 29일 오후 2시 38분쯤 전남 나주시 남평읍의 한 버스 바닥재 합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42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3시 19분쯤 큰불을 잡았다.

불은 공장 4개 동 중 3개 동으로 번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 내 직원들은 모두 대피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