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자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분' 대상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인정
김산 군수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
- 김태성 기자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무안군은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에서 △일자리 목표 달성도 △지자체 일자리 창출 의지 △지역 고용거버넌스 및 협력체계 구축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으로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무안군은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비상하는 일자리로 도약하는 무안군' 비전으로 △전국 군단위 유일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일반랩 3개소 구축으로 제조업 생태계 조성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등 관내 고등 교육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여성 근로자 지원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은 인구 증가세에 있으며 8월말 기준 지난해 동월 대비 4.02% 증가한 9만 5263명이다.
인구정책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10만 인구 목표 조기달성과 함께 정주 여건 강화 와 도시재생사업 확대 등으로 생활 인구 증가-일자리 맞춤 정책 실현의 선순환을 가속화시킬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일자리 대상 수상은 산·학·관 등 일자리 협업 기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취한 쾌거"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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