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탄소중립 주제 포럼…'COP33 유치' 의지 다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일 서울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 남중권의 역할’ 포럼 행사에서 주요 내빈 및 참석자들과 COP33 유치 붐 조성을 위한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9.3/뉴스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일 서울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 남중권의 역할’ 포럼 행사에서 주요 내빈 및 참석자들과 COP33 유치 붐 조성을 위한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9.3/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3일 국회박물관에서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 남중권 역할'을 주제로 국회포럼을 열고 탄소중립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의지를 다졌다.

국회서 3번째 열린 이번 포럼에선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방향과 탄소중립을 선도할 남해안 남중권의 역할을 모색했다.

참석 의원들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사회 전환을 위한 남해안 남중권의 필요성 등 포럼 주제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전문가 토론에선 전의찬 세종대학교 석좌교수, 오성남 숭실대 특임교수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과 남해안 남중권의 역할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해상풍력·태양광 발전단지와 RE100 산단 구축 등 강력한 탄소중립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