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웰니스 노르딕 워킹 대회' 참여자 모집…선착순 500명

9월17일 초가을 정취 동천따라 6㎞코스 운영

2025년 웰니스 노르딕 워킹 대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2025년 웰니스 노르딕 워킹 대회' 참여자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9월 27일 열리는 대회는 오천그린광장에서 출발해 초가을의 정취가 깃든 국가하천 동천을 따라 걸으며 순천의 자연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6㎞코스로 진행된다.

노르딕 워킹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9월 17일까지 순천시 홈페이지와 SNS(블로그·인스타그램·네이버밴드)를 통해 네이버폼(QR코드 또는 링크)으로 신청하면 된다.

노르딕 워킹(북유럽식 걷기)은 폴(스틱)을 활용해 상·하체를 동시에 움직이므로 신체 균형을 개선하고 관절에 무리를 덜 주는 효과가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시는 완주자에게 기념품과 한방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웰니스 노르딕 워킹 대회가 걷는 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걷기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