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입주기업 702곳 실태조사 착수

고용·투자·입주 실태 등 60여개 항목 현장방문 조사
구충곤 청장 "산업 현황 객관적으로 진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자청)은 8월 31일까지 광양만권 내 입주사업체 702곳을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사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광양만권 내 산업 동향과 기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상은 지난해 기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국내기업과 1인 이상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조사항목은 고용 규모, 외국인 투자 비중, 매출 및 생산 현황, 설비투자 실적, 정주 여건 등을 조사하며. 조사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면담조사를 진행한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입주기업의 경영 환경을 보다 정확히 진단하고 정책 및 지원제도 설계의 기초자료로 삼을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12월 중 광양경자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실태조사는 산업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입주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조사 결과는 실효성 있는 행정지원 정책 마련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