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21대 대선 투표소 806곳 확정…공보물도 발송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 투표안내문 및 전단형 선거공보물이 도착해 있다. 2025.5.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 투표안내문 및 전단형 선거공보물이 도착해 있다. 2025.5.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소 806곳을 확정하고, 매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를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거소투표신고인 7600여 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거소투표안내문·책자형선거공보를 발송했다.

영내 또는 부대 등에 장기 기거하는 이유로 각 세대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받을 수 없어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600여 명에게도 책자형 선거공보를 보냈다.

투표안내문에는 유권자의 성명,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참여 방법(투표시간, 투표장소 등)이 게재돼 있다.

전단형 선거공보에는 후보자의 정책·공약 등 선거인이 후보자를 선택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

전남선관위는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806곳 중 803곳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

부득이하게 지하 또는 2층 이상의 시설에 투표소를 확보한 경우에는 임시기표소를 설치하고 투표안내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안내문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