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3곳 선정…구례읍·문척면·광의면

전남 구례군청. 뉴스1
전남 구례군청. 뉴스1

(구례=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지로 구례읍과 문척면, 광의면 3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자살 위험이 있는 군민들에게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관내 22개 기관과 함께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생명존중 실천 범위를 넓히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해 지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