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3차 붕괴…소방대원 1명 화상 병원 이송(2보)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뒤덮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뒤덮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이승현 기자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17일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 1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화재로 건물이 3차례 붕괴했다"며 "3차 붕괴 당시 외부 폐유저장 탱크 냉각 방수 작업 중 탱크가 폭발하면서 소방대원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