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행안부 정부합동평가 전남 지역 '종합 1위'
공영민 군수 "군민 삶 변화하는 정책, 성과로 입증"
- 김동수 기자
(고흥=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지자체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 행정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행안부가 17개 시도를,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하며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정량평가와 지표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로 구분된다.
군은 복지와 경제, 환경, 재정, 농업, 안전 등 대부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균형 잡힌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고흥군은 상사업비 1억 5000만 원과 포상금 25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7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공영민 군수는 "공직자 모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라며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을 성과로 입증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