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10대 추가 설치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구는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10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라벨과 이물질이 제거된 투명 페트병 또는 캔을 투입하면 적정 여부를 판단해 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친환경 스마트 장치다.
2000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해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 유도와 자원순환 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수퍼빈㈜ 등 기업체 2곳은 지난 3월 총 2억 7000만 원 상당 무인회수기 10대에 대한 기부를 신청, 기부심의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기부물품으로 선정했다.
북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수요조사 후 6월 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로 북구 관내에 총 19대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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