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지역방제대책본부 운영 훈련 실시
- 박지현 기자

(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완도해양경찰은 해상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지역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방제대책본부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화학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해경 주관으로 설치되는 비상설 기구다.
훈련에는 전남 완도군을 비롯해, 해양환경공단, 한국선사 등 8단체 35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지난해 2월 완도 해상에서 발생한 LNG운반선과 화물선 충돌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완도 해경 관계자는 "화재와 폭발 상황을 추가해 지역방제대책본부 요원의 사고처리 역량 향상과 유관기관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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