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사랑을 입어요" 광주은행, 청소년 10명 교복 후원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은행은 광주 남구와 '신학기 사랑을 입어요' 교복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교복 후원 사업은 교복이나 활동복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신학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광주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남구의 추천을 받아 교복 지원이 필요한 10명의 학생을 선정하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당 학생들에게 구입비를 지원하며 희망을 선물한다.
광주은행 교복 후원 행사는 2016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9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3월에는 북구지역 청소년 10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상채 광주은행 영업2본부 부행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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