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순천지청, 전남 동부 위기청소년 예술치유 콘서트
- 김동수 기자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GS칼텍스 여수공장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과 '전남 동부 지역 위기 청소년 마음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보호관찰 및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위기 청소년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이들에게 처벌이 아닌 예술치유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청소년 31명이 5개 팀을 구성해 준비하고 연습한 노래와 악기 연주 실력을 뽐냈다. 이중 6명을 선발해 장학금도 전달했다.
GS칼텍스와 순천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남동부지역협의회, 이화여대 등은 2016년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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