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8820만원 후원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은행은 29일 '광주지역 치매 어르신 대상 배회감지기 지원사업'에 후원금 882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사업은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 노인들을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실종시 조기 발견을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구입한 배회감지기는 광주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물품은 'SKT 스마트 지킴이2'이며, 정확한 위치정보와 이동경로 확인, 심박수 등 건강정보 확인, 위급 상황시 SOS 자동 호출 등 실종 예방과 위험상황 관리 기능이 제공된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배회감지기 지원이 실종사고 사전 예방과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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