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찾아가는 현장 주민설명회'
- 김동수 기자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주민설명회'를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주민설명회는 지난 7일부터 최적 후보지 주변 마을과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공자원화시설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진행과정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환경오염 문제 등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시는 설명회나 캠페인을 통해 시설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풀어 주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2030년까지 폐기물처리시설을 추진해야 하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폐기물처리 문제는 행정만의 문제가 아닌 28만 순천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민생과제이기 때문에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현명한 지혜가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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