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수플레·떡갈비파이' 담양 농특산물 디저트 공모 9곳 선발

전남 담양군이 농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 공모전을 통해 9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디저트 중 하나인 코튼드수플레의 딸기수플레.(담양군 제공)2023.6.14./뉴스1
전남 담양군이 농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 공모전을 통해 9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디저트 중 하나인 코튼드수플레의 딸기수플레.(담양군 제공)2023.6.14./뉴스1

(담양=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담양군이 '농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 공모전'을 통해 딸기와 죽순, 방울토마토를 활용한 9개 업체의 디저트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32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와 소비자 시식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디저트는 △담양 댓잎가루와 죽순, 딸기를 이용한 댓잎죽순양갱과 딸기 양갱 △댓잎과 딸기, 블루베리 캐러맬 샌드쿠키 △딸기찹쌀떡 △담양떡갈비파이 △딸기수플레이다.

선정된 출품작에는 맞춤형 사업계획에 따른 포장재 개발, 제품 홍보비 등 디저트를 상품화와 홍보를 위해 한 곳당 사업비 1000만원이 지원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와 관내 디저트 업체의 매출 확대로 잘사는 부자농촌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