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메타버스 홍보관 구축…27일 오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메타버스 홍보관.(순천시 제공)2023.3.23/뉴스1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메타버스 홍보관.(순천시 제공)2023.3.23/뉴스1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메타버스 홍보관'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메타버스 홍보관에서는 4월에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주요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메타버스 홍보관은 박람회의 주요 콘텐츠인 그린아일랜드, 가든스테이, 어싱길, 동천뱃길, 경관정원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든스테이와 오천그린광장권역은 낮과 밤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으며, 노을정원과 순천만습지는 노을 명소답게 저녁을 배경으로 구축됐다.

박람회 대표 캐릭터인 루미오와 뚱리엣을 안내 캐릭터로 배치해 정원을 설명하는 카드뉴스와 행사 등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였고 박람회 누리집, 유튜브 등 박람회 관련 채널 등에도 쉽게 접속할 수 있게 만들었다.

메타버스 홍보관은 포털사이트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사전 오픈해 2023정원박람회를 미리 둘러볼 수 있다.

순천시 디지털정책과 관계자는 "2023정원박람회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