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돈사서 화재…3500여 마리 폐사(종합)
외국인 근로자 화상 입고 병원 이송
- 이승현 수습기자
(해남=뉴스1) 이승현 수습기자 = 8일 오전 9시59분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 복평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원 7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32분만인 이날 낮 12시31분쯤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는 잔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불로 돈사에서 일하던 네팔 국적 근로자 A씨(35)가 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축사 10동 중 2동에 있던 돼지 350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