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육상부 모일환 전국대회 400m 4년 연속 '금메달'
멀리뛰기 김명하도 '금'…육상선수권대회서 맹활약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조선대학교 육상부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따내면서 맹활약했다.
5일 조선대에 따르면 육상부 모일환 선수(4학년)는 제7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400m 경기에서 우승해 4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모일환은 지난 26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400m 경기에서 46초45의 기록으로 김의연(국군체육부대), 최동백(과천시청)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라인을 통과했다.
일반부 선수들까지 제치면서 400m 종목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멀리뛰기 경기에서는 김명하(3학년) 선수가 7m78㎝의 기록으로 이현우(범어고등학교), 원승민(함안군청)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현우 부장교수는 "국가대표 모일환(4학년) 선수가 4년 연속 금메달을 기록하면서 앞으로 치러질 국제경기 역시 전망이 밝다"며 "조선대학교 출신 선수들의 활약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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