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접수 30일까지 연장
- 지정운 기자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추가 발굴하기 위해 30일까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 신청 마감을 연장한다.
시에 따르면 18일 현재 5278가구가 지원을 신청해 예상가구(5728가구) 대비 92%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신청기간 연장으로 사각지대를 추가 발굴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이하(4인 기준 356만2000원)이면서 재산 3억5000만원 이하인 가구다.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를 비롯해 가구원이나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소득이 감소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되고, 객관적인 증빙이 어려울 경우 본인 소득감소신고서 작성만으로도 인정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jw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