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우 광양기업 대표, 전라남도 교육상 수상 '영예'

황재우 광양기업 대표.(광양시 제공)/뉴스1 ⓒ News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황재우 광양기업 대표가 전남 교육 분야 최고의 영예인 '제38회 전라남도 교육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전라남도 교육상은 전라남도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사립교원, 일반인 등에게 수여된다.

황 대표는 전날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아 '전남 교육상'을 수상했다.

황 대표는 2003년 (재)백운장학회 출범시 장학금 1억원을 쾌척해 초기운영에 발판을 다지고, 2011년부터 상임이사로 활동해왔다.

또 지난해 개관한 어린이 전문 도서관 '광양희망도서관' 건립에 30억원을 기부하고, 지난해 7월 전국 최초 민·관 협력으로 설립한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기여해 왔다.

이외에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철 연탄나누기, 반찬나누기, 집안청소,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광양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재우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과 교육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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