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운 순천대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에 선정

나재운 순천대 교수.(순천대 제공)/뉴스1 ⓒ News1
나재운 순천대 교수.(순천대 제공)/뉴스1 ⓒ News1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순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성치남)는 나재운 고분자공학과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창조적인 공학기술 개발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 연구기관으로, 매년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학계와 산업계, 국가기관에서 우수 공학기술인을 회원으로 선정해 우대하고 있다.

나재운 교수는 1996년 순천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시작으로 공동실험실습관장, 공과대학장, 한국키틴키토산학회장을 역임했다.

나 교수는 기술 이전과 다양한 신기술 개발 연구를 개척한 공로와 탁월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순천대 학술상'을 3회(1999·2005·2011년) 받았고, '자랑스런 순천대인상'(2005)도 수상한 바 있다.

또 국내 공업화학 분야를 대표하는'한국공업화학상'을 비롯해 글로벌 보건산업기술 유공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상'(2011), 한국고분자학회의 '롯데산학연협력상'(2012)을 받았고,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2018)에 등재됐다.

jw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