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불법체류자, 진도서 성폭행 시도하다 덜미

(진도=뉴스1) 한산 기자 = 전남 진도경찰은 18일 여성 숙소에 몰래 침입해 성폭행을 하려 한 혐의(강간미수 등)로 러시아 국적 불법체류자 A씨(35)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진도군 진도읍 한 원룸 건물에서 B씨(42·여)를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문이 잠기지 않은 B씨 집에 침입했다가 잠들어 있는 B씨를 보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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