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 함평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개호 도당위원장 등 1500여명 참석

김성모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김성모 선거사무소 제공)2018.4.6/뉴스1 ⓒ News1

(함평=뉴스1) 박진규 기자 = 함평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성모 예비후보는 6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잘 사는 함평, 부자되는 군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선거사무소는 함평읍 중앙길 건물에 마련됐으며 이날 개소식에는 이개호 민주당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선진국의 농업현장을 찾아다니며 연구하고 농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해 왔다"면서 "창의적인 농업혁명으로 군민들이 억대부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함평의 어르신들을 위해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안병호 군수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함평군수 선거에는 민주당에서 윤한수 전 나비골농협 조합장과 박래옥·김성호 전 전남도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뛰고 있다.

민주평화당은 이윤행 함평군의회 의장, 무소속으로는 노두근 전 강진부군수와 윤석규 함평문화원 이사가 출마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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