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설 연휴기간 당직 의료기관·약국 운영
응급실 5개소 24시간 운영
- 지정운 기자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설 연휴기간인 27일부터 30일까지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이 기간 중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성가롤로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순천병원, 한국병원, 순천제일병원, 순천중앙병원, 순천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 보건소와 순천하나병원을 비롯한 병의원 63개소는 시민들의 진료를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가며, 약국 70개소도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
시는 의료기관 비상진료 운영 현황을 담은 '설날,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리플릿을 제작·배포하고, 의료기관과 약국, 읍면동사무소, 순천역, 터미널, 관광지 등에 포스터를 부착해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에도 비상진료 의료기관을 게시하고, 신속한 안내를 위한 순천시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119나 응급의료정보센터로 문의하면 환자에 대한 응급조치와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jwji@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