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서 스카이다이빙 30대 女 실종…경찰 수색중
- 황희규 기자
(고흥=뉴스1) 황희규 기자 = 전남 고흥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30대 여성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14일 전남 고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9시30분께 전남 고흥만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던 A(37·여)씨가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날 고흥항공센터에서 비행기를 타고 동호회 회원 8명과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서 동호회 회원들은 A씨가 고흥만으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스카이다이빙 경력 2년이지만 당시 기상요건이 좋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현재 소방당국과 함께 A씨의 행방을 수색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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