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파업 전남시국회의' 25일 순천 개최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시국회의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5일로 박근혜정권이 출범한지 1년이 된다"며 "박근혜 정권1년은 ▲철도민영화 ▲의료 ▲교육 ▲가스 ▲상수도 등 민영화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박 정권은 민주노조 말살, 쌀 시장 전면 개방, 한중 FTA 체결 등과 총체적 관권부정선거, 국민 불통, 유신 부활, 내란음모 조작사건, 진보당 강제해산을 시도하며 총제적인 민주주의 파괴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안탄압, 공포정치로 유신독재를 부활하고 있는 2014년 한국사회에서, 더 이상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며 "노동자 농민 등 서민들이 살기 위해 국민파업 전남시국대회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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