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등교육 전문직원 응시접수 평균 3.5대 1
유치원 교사의 경우 2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해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7대 1의 2배가 넘는 수준으로 최근 교육전문직원 선발 시험의 경쟁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에 비춰 이례적인 결과로 분석된다.
도교육청은 응시율이 높아진 원인으로 3~4단계의 전형 절차가 소양평가와 역량평가의 2단계로 간소화, 지식 위주의 교직·교양 시험이 폐지되어 응시생의 시험 부담이 줄어든 점 등을 꼽았다.
선발 전형은 1차로 기획력·문제해결력 평가와 현장 실사와 직무수행 역량을 심층적으로 평가하는 2차 역량평가를 거쳐 7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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