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역대 지회장·본부장 초청 토론회

사진제공=농협 전남지역본부©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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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수)는 23일 역대 도지회장, 지역본부장 30여명을 초청해 전남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취임한 33대 박종수 본부장의 제안으로 1대부터 32대 본부장들을 초청, 과거 농촌의 어려운 역경을 헤쳐나간 역대 본부장들의 고견을 들었다. 국민행복시대를 맞아 전남농업발전을 위해 농협이 해야 할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역대 본부장들은 "농협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항상 농업·농촌이 발전해야 농협도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후배들이 노력해 농협을 더욱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박종수 본부장은 "후배들도 농협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선배들이 이룩한 빛나는 업적을 계승하고, 농협을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역대 지회장 본부장들의 농업·농촌과 농협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신 점에 대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h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