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예술시장·예술의 거리 '문화기지개'

광주문화재단은 올해 예술의 거리와 대인예술시장을 연계해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은 예술의 거리에서 진행하는 야외경매.© News1
광주문화재단은 올해 예술의 거리와 대인예술시장을 연계해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은 예술의 거리에서 진행하는 야외경매.© News1

예술의 거리와 대인예술시장이 다시 새롭게 '문화 기지개'를 켠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최근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 프로그램 운영사업자로 광주대 산학협력단을 선정,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문화행사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술의 거리와 대인예술시장을 통합, 연계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인예술시장은 24일 오후 6시 시장 내부 주차장 앞에서 '장똘뱅이 선물가게'가 문을 연다. 시장에서 활동하는 작가 20명이 참여해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예술의 거리 야외무대에서는 25일 오후 2시부터 '야외경매'가 열린다. 아트보부상 20개 팀이 서양화, 한국화, 조각, 인테리어 소품 등 100여 점의 문화예술 작품을 출품하고 노래공연도 펼쳐진다.

또 매주 수요일에는 광주문화재단 '문화나무 예술단'과 연계한 '낭만유랑단'이 뜬다. '낭만유랑단'은 예술의 거리 야외무대와 대인예술시장 다다익선을 거점으로 여러 공간을 이동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광주문화재단과 광주대 산학협력단은 대인예술야시장, 아트경매 등을 활성화시키며 충장축제, 디자인비엔날레, 광주세계아리랑축전 등 지역 행사와도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hancu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