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담쟁이포럼, 시민선정 대선의제 발표한다

다음달 3일...14가지 정책제안 선호도 조사

6일 오전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대전지역인사들이 모여 대전담쟁이포럼을 출범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여성인권운동가 전숙희, 정용길 충남대 교수, 박진묵 충남대 교수, 안정선 공주대 교수, 이영선 변호사, 김종남 전 환경연합 사무총장, 안기돈 충남대 교수 © News1 유진희 기자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주자인 문재인 후보의 지지모임인 대전담쟁이포럼이 다음 달 3일 오후 3시 충남대학교 정심화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시민과 함께 선정한 대전의 대선의제 14선’을 발표한다.

대전지역의 각 분야별로 요구되는 정책제안을 취합한 후 포럼의 운영위원회의를 거쳐 선정된 14가지 정책의제는 지역정책현안들과 비교적 맞닿아 있다.

대전담쟁이포럼은 이들 의제에 대해 사이버 여론조사와 시민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일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각 의제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해 중요한 정책순위별로 대선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수 있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jinyl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