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포르투갈리그 출신 김병석 영입

유스출신 정연웅은 임대복귀

대전시티즌에 입단한 김병석 © News1

대전시티즌이 여름이적시장 막판에 즉시 전력감을 확보했다.

대전 시티즌은 25일 다수의 해외리그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김병석(26)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병석은 숭실대 재학 시절이던 2007년 포르투갈 1부리그 빅토리아 세트발입단으로 화제를 모았고, 이후 J리그 몬테디오 야마가타와 사간 도스, 올해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활약했다.

구단관계자는 “김병석은 185cm의 장신이면서도 돌파력이 좋아, 주로 측면 공격수 혹은 측면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며, “부족했던 측면자원에 깊이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은 유소년 클럽 출신 1호인 정연웅을 불러 들였다. 정연웅은 일본 3부리그인 JFL의 V 파렌 나가사키에서 뛰다가 올 여름 임대 복귀했다.

등번호로 각각 37번과 32번을 배정 받은 김병석과 정연웅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수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

jinyl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