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함양산삼축제서 산양삼 품질관리제 안내

2025년 함양산삼축제 때 모습. (한국임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2025년 함양산삼축제 때 모습. (한국임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임업진흥원은 7일부터 11일까지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에서 산양삼 품질관리제를 안내하고 건전한 유통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축제 기간 안내 부스를 운영해 산양삼 품질관리 절차와 생산자의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검사수수료 지원사업 등 임업인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품질검사 합격증의 QR코드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산양삼의 품질검사 여부와 품질표시가 적정한지 확인하고 올바른 유통·판매 방법을 안내한다. 지역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생산과정기록도 확인할 예정이다. 산양삼은 산에서 자연에 가깝게 재배한 인삼을 말한다. 일반적인 밭 인삼과 달리 산림의 자연환경에서 재배하며, 재배 과정과 품질을 관리해 생산·유통한다.

이상진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산업육성실장은 "함양산삼축제가 신뢰받는 산양삼을 알리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무열 원장은 "산양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장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산양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