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전국체전 출정식…펜싱·복싱·소프트테니스·검도 등 26명 출전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는 체육부가 지도자와 출전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을 열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대에서는 선수 26명이 펜싱, 복싱, 소프트테니스, 검도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
소프트테니스는 테니스와 비슷한 방식으로 공을 라켓으로 주고받는 경기다. 일반 테니스와 달리 고무로 만든 부드러운 공을 사용하며, 라켓도 비교적 가볍다.
제107회 전국체전은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선수들은 종목별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남상호 대전대 총장은 "전국체전이라는 큰 무대에 서는 만큼 선수들이 부상 없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대전대학교를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