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역사회 참여로 후원금 6억 돌파
논산시모범운전자회·논산시낭송인회·시청연무고동문회 등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후원이 이어지면서 누적 후원금이 6억 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논산시모범운전자회, 논산시낭송인회, 논산시청연무고동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논산시모범운전자회 150만 원, 논산시낭송인회 120만 원, 논산시청연무고동문회 200만 원이 전달됐으며, 가야곡면 기관단체장들이 별도로 기탁한 410만 원까지 더해져 하루 동안 총 880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이번 후원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후원에 동참한 기업과 단체, 개인은 총 89곳으로 늘었으며 누적 후원금은 6억 390만 원을 기록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K-베리! Smart Agriculture, Healthy Future'를 주제로 스마트농업과 첨단 농업기술 등 딸기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산업박람회로 추진된다. 국내외 기업·기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시·학술·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협력과 산업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기업·단체·개인이 한마음으로 엑스포 성공을 응원해 주시는 데 큰 힘을 얻고 있다"며 "누적 후원금 6억 원 돌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귀한 정성과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세계에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릴 내실 있는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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