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4일, 일)…늦은 밤부터 강풍 동반 곳곳 비

4일 대전·충남은 늦은 밤부터 새벽 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일원에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4일 대전·충남은 늦은 밤부터 새벽 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일원에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4일 대전·충남에는 늦은 밤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0도, 금산 11도, 천안·청양 12도, 공주·논산·예산·부여·서산·당진·홍성·서천 13도, 대전·아산·태안 14도, 보령 15도로 전망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태안 23도, 공주·논산·금산·천안·예산·청양·부여·서산·당진·홍성·보령·서천 24도, 대전·아산 25도로 예보됐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는 초속 4~16m의 바람이 불고, 물결은 0.5~3.5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