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교육부 'AI·D 선도대학' 선정…AI·디지털 실무역량 강화
충청권 30세 이상 재직자 대상 4주 내외 단기 집중교육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우송대학교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AI·D 30+ 집중캠프'를 추진하는 AI·D 선도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11일 우송대에 따르면 AI·D 30+ 집중캠프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성인 재직자가 직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역량을 갖추도록 디지털 재교육과 향상교육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우송대는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30세 이상 성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 산업과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송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일로부터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충청권 지역 산업 분석과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실무에 필요한 AI·디지털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AI·디지털 직무 역량'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김문홍 우송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선도대학 선정을 계기로 충청권 성인 재직자들이 단기간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3년간 지역 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의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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