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아산시의회는 11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은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에는 경찰청과 정부가 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종 후보지를 아산으로 신속하게 선정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충남도도 지역 간 경쟁에 머물지 말고, 아산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과 유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요구가 포함됐다.
김은아 의원은 "아산은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수사연수원 등 경찰 교육·연구기관이 입지해 있고, 앞으로 경찰병원이 건립되면 대한민국 최대 경찰종합타운이 될 것"이라며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춘 아산에 경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국가 교육기관이 설립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을 추진 중인 경찰청은 지난 2024년 아산과 예산, 전북 남원 등 3곳을 1차 후보지로 선정했지만 최종 후보지 선정을 위한 절차를 잠정 연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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