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본격 분양
전용 면적 84~116㎡ 1628세대 일반 분양
14일 특별공급…22~23일 당첨자 발표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는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 인근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다. △3단지 896세대 △4단지 818세 등 전체 공급물량 1714세대 중 1628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는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 어린이 공원은 한국 1세대 조경 거장 정영선 조경가(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와 민현식 건축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다. 아이들의 풍부한 감성을 채워주는 초록소풍 콘셉트로, 소형 미술관도 함께 조성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도 특화 설계가 적용돼 단지 중앙 광장의 넓은 녹지를 중심으로 왼쪽에 도서관, 오른쪽에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 시설이 배치된다.
단지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돼 탁 트인 전망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특히 4단지 스카이라운지에는 파티형 게스트하우스까지 함께 조성돼 손님맞이도 가능하다.
세대 구성은 국민평형 전용 84㎡부터 희소성이 뛰어난 중대형 평형인 102㎡, 116㎡까지 다채롭게 마련된다. 각 세대는 일조량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4베이(Bay) 판상형 맞춤 평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116㎡의 안방 부부 욕실에는 호텔식 카운터형 세면대와 샤워 시설과 분리된 전용 욕조를 적용된다.
특히 IPARK현대산업개발만의 특화된 스마트홈 IoT 기술로 편리하고 스마트한 주거환경이 제공된다.
안면인식 시스템으로 보안이 강화되고, 현관에도 안면인식 카메라가 설치돼 외부인 출입 시 자동으로 녹화된다.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으로 조명과 온도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 제어가 가능하고, 확장형의 경우 거실에 공기 질 측정 센서로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구당 1.55~1.57대에 달하는 주차 공간과 빈 주차 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3·4단지가 공급되면 601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일 브랜드 타운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가 완성된다"며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직주근접 여건을 갖춰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 접수는 9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3단지 9월 22일, 4단지 9월 23일이다. 정당계약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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