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추석 맞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소화기 사용, 화재 대피 요령 등 체험

10일 대전역에서 열린 캠페인에서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하고 있다. (대전교통공사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17일까지 벌인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시민모니터단과 공사 임직원 등이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대피 요령, 화재 대피 마스크 등 안전장비 활용법을 안내하고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역사 내 안전장비의 위치와 사용법을 직접 확인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 안전서비스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이광축 사장은 "시민의 안전은 도시철도 서비스의 가장 기본이자 고객만족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안전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