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제안 '경로당 급식도우미 처우 개선', 불금민생단 Best 5 선정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제안한 '경로당 급식도우미 급여 인상 및 처우 개선'이 민주당 불금민생단의 정책제안 Best 5에 선정됐다.
11일 박 의원실에 따르면 불금민생단은 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체제에서 신설된 민생 현장 조직으로,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이 매주 금요일 지역 골목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입법·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박 의원은 주민 의견을 토대로 지난 7일 불금민생단에 경로당 급식도우미 급여 인상과 처우 개선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이어 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보건복지부에 급식도우미 처우 개선과 함께 경로당 이용 어르신 수와 급식 여건에 맞춘 인력 배치를 건의했다.
박 의원은 "경로당 급식도우미 처우 개선도 정책제안 Best 5에 선정된 만큼 중앙당, 정부와 협의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불금민생단이 선정한 주요 정책제안은 △지역아동센터 석면 해체·제거를 위한 특별 안전예산 우선 투입 △영양사·조리사 교육공무직 및 급식도우미 임금·호봉·처우 개선 △배달플랫폼의 소상공인 무료배달 비용 전가 개선 △국가보안법 위반 재심 무죄 선고자의 국가유공자 선정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법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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