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시청서 ‘타이어보이’ 안전점검 캠페인

차량별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무상 점검·보충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으로 추석 장거리 운행 대비 안전 점검 강화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타이어보이 안전점검 캠페인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8/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9일 대전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함께 대전시청 주차장에서 '타이어보이(Tire Boy)'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 맥주보이 콘셉트를 응용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차량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무상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 증가에 대비해 마련됐다. 대전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타이어가 민·관 협력으로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 주차장에서 시청 임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인력이 사전 신청 차량을 찾아가 공기압 점검, 보충, 마모도 측정, 점검 결과 안내 등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제공한다.

점검 완료 차량에는 전·후륜별 공기압과 마모도 결과가 기록된 점검 결과지를 전달, 운전자가 타이어 상태를 쉽게 확인하고 이후에도 지속해서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고객 접점을 마련하고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이프티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며 국내 안전 운전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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