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심평원 난임시술 평가 체외수정시술 부문 1등급

건양대학교병원 전경.(건양대병원 제공) /뉴스1
건양대학교병원 전경.(건양대병원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건양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제3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체외수정시술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난임 치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국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지표는 △시설·장비 및 전문인력 지정기준 준수 여부 △질 관리 현황 △임상 진료 실적 등 총 3개 분야 13개 항목이다.

건양대병원 산부인과는 최첨단 시설과 전문 인력 구축, 엄격한 질 관리 체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난임 치료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건양대병원 산부인과는 글로벌 학술 플랫폼 '스칼라 지피에스'의 유산 연구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2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성기 산부인과 교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연구 성과와 최첨단 진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건강한 임신과 안심할 수 있는 출산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올해 심평원의 환자경험평가,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등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