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인구정책 홍보책자 '행복을 잇는 계룡' 발간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계룡시 인구정책 안내서 '행복을 잇는 계룡' 표지.(계룡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임신·출산부터 귀농·귀촌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구정책과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책자를 발간했다.

계룡시는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사업과 생활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구정책 홍보책자 '행복을 잇는 계룡' 1500부를 제작해 3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시민들의 정책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전입자와 시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는 임신·출산, 돌봄·보육, 지역경제·일자리, 귀농·귀촌 지원 등 12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담았다.

시는 책자를 시청 민원실과 보건소, 면·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 비치하고 계룡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17개 인구정책 추진과제와 54개 세부사업에 약 480억 원을 투입해 청년·신혼부부 정착 지원, 출산·보육 환경 개선, 정주여건 강화, 일자리 기반 확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은 시민의 연령이나 삶의 단계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다르게 제공하는 인구정책을 말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홍보책자가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과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계룡, 살기 좋은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