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도비도항 선착장서 40대 관광객 산책 중 4m 높이 갯벌 추락

당진 도비도항 추락사고 현장. (평택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당진 도비도항 추락사고 현장. (평택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평택=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당진의 한 선착장에서 산책 중이던 40대 관광객이 갯벌에 추락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26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분께 당진 도비도항 인근 한 선착장 경사로에서 A 씨가 4m 아래 갯벌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 씨를 발견한 뒤 로프와 구조바스켓을 이용해 구조해 병원에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사고 지점 인근을 산책하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