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전국 초·중·고 실용예술 경진 '우송페스티벌' 개최
수상자 장학 지원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우송정보대학은 최근 우송예술회관에서 전국 초·중·고교 실용댄스·실용음악 경진대회인 '제9회 2026 우송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송정보대학이 주관하고 글로벌실용예술학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 초·중·고교생 약 300명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했다.
댄스 퍼포먼스 단체 부문 대상은 인천의 '김은서 외 17명' 팀이 차지했으며, 댄스 고3 부문 개인전 대상은 청주의 '이수미' 학생에게 돌아갔다.
댄스 개인전 고3 부문에서는 강예찬 학생이 금상, 조서영·김윤서 학생이 은상, 김리건·손하윤·도예솔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 새롭게 개설된 안무가 양성 전공의 K-ART 개인전 고3 부문에서는 변영웅 학생이 금상, 이혜민·성도연 학생이 은상, 이재경·조형득 학생이 동상을 받았다.
댄스 단체전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목포의 'Bravo-on'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곽채린 외 8명 팀이 은상, 류혜서 외 1명과 한가희 외 17명 팀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실용음악 개인전에서는 홍채연 학생이 금상, 전민재·김규희 학생이 은상, 이준성·유은우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김혜지 글로벌실용예술학부 학부장은 "실용음악, 실용댄스, K-ART 분야에 어느 해보다도 훌륭한 참가자들이 참여해 우송페스티벌을 빛내 줬다"며 "이번 우송페스티벌이 K-예술의 무대 발판으로 청소년들이 K-Pop과 K-컬처 분야로 진출하는 데 한 걸음 다가서는 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용음악은 클래식 음악처럼 순수 감상이나 학문적 연구에만 초점을 두기보다 대중음악·공연·방송·음원 제작 등 실제 음악 산업에서 활용되는 음악을 말한다.
우송정보대학은 이번 우송페스티벌 수상자에 대한 장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용음악과 댄스 시장 등 K-컬처 분야의 미래 인재 발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