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K-ART 전공, 일본 도쿄서 전공체험형 해외연수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우송정보대학 글로벌실용예술학부 K-ART 전공은 최근 6일간 일본 도쿄에서 전공 체험형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K-ART 전공 재학생 7명이 일본 대표 댄스 스튜디오인 EN Dance Studio에서 열린 국제 댄스 캠프 'Dance Camp Plus 2026'에 참가했다.
연수는 세계적인 안무가들의 수업과 현지 댄서들과의 교류, 오디션, 실제 무대 참여 등 현장 중심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안무가 오디션에 참여한 표서진·송승민 학생은 선발을 거쳐 EN SHOWCASE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었다. 두 학생은 세계 각국의 댄서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글로벌 현장 경험을 쌓았다.
권기준 실용댄스전공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글로벌 무대에서 안무가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역량을 직접 보여줄 수 있었던 실질적인 교육의 장이었다"며 "K-ART 트랙 학생들이 현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혜지 글로벌실용예술학부장은 "이번 일본 연수가 학생들에게 도전의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송정보대학 글로벌실용예술학부 K-ART 전공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할 퍼포먼스 디렉터와 안무가 등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퍼포먼스 디렉터는 공연이나 무대에서 전체적인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연출·관리하는 사람을 말한다.
우송정보대학은 학생들의 국제적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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