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치사' 의혹 외할머니 구속영장 발부(1보)

11일 자신의 외손자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외할머니 A씨가 천안시 대전지법 천안지원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6.8.11 ⓒ 뉴스1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 한 교회에서 생활하다 학대 흔적을 남기고 숨진 아동의 외할머니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박헌행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은 A 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자신의 외손자 B 군(11)을 수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