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치사' 의혹 외할머니 구속영장 발부(1보)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 한 교회에서 생활하다 학대 흔적을 남기고 숨진 아동의 외할머니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박헌행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은 A 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자신의 외손자 B 군(11)을 수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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